지난주 목요일에 진행했던 VC세션도 성황리에 잘 마무리가 되었는데, 그 강연을 잘 정리하신 분이 있어서 해당 블로그 글을 공유해봅니다. 2시간 넘게 진행된 강연과 Q&A였는데 아무래도 녹음을 하셨다가 다시 들으면서 정리를 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

여튼, 못 오신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만큼 정리를 잘 했습니다. VC세션은 통상 큰 주제들은 유사하되, 매번 한 20%정도는 사례라던지 소주제라던지 변경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12월에 한번 더 진행할 예정이고, 11월에 대기자분들이 많으셨기에 이번은 완전히 동일하게 진행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조금 더 색다르게 주제나 형식을 좀 구성해볼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의견 있으신 분은 언제나 제 블로그/트위터(@jimmyrim)/이메일로 말씀주세요! 적극 반영해보겠습니다. 

여튼, 김민준(@freddymkim)님이 정리해주신 블로그포스트는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jimmyrim
목요일 저녁에 진행될 예정인 VC세션 참석자분들께 좋은 소식이 있어서 공지해드립니다. 오늘 오후에 메일이 하나 왔는데 내용인즉슨, <티몬이 간다>라는 좋은 책을 쓰신 유민주님께서 (@mjyoo) 예전에 제 VC세션에 참석하셨었는데 당시 많은 도움이 받았다고, 민주님도 VC세션에 도움을 조금 주고 싶다고 하시면서 참석자 전원에게 책을 기증하고 싶으시다는 것이었습니다. 

유민주님은 제가 VC세션을 처음 시작한 1월에 참석을 하셨었고, 그때에도 날카로우면서도 좋은 질문을 하시고 또 따로 메일도 주셔서 끈을 놓고 있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책이 나와서 제가 얼른 사서 읽어봤었더랬죠. 국내에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스타트업'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여튼, 등록완료하신 참석자 모든 분께 드릴 예정이고, 제 VC세션이 끝나는 9시30분쯤 민주님 소개 잠깐 해드리고, 그리고 책을 나눠드릴까 하고 있습니다. :)





ps. 요즘 블로거에 대한 이슈들이 많은데, 저는 그렇게 유명한 블로거도 아니고, VC세션도 아무런 대가 없이 무료로 진행하는 것이고, <티몬이 간다> 책을 나눠드리는 것도 민주님의 좋은 마음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이지 무슨 경제적인 거래(?)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_-




 

Posted by jimmyrim




회사의 이런 저런 일들로 조금 정신이 없었는데 벌써 11월이 되었더군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VC세션은 꼭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

아래의 내용들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할까 합니다. 물론, Q&A는 범위가 없고요.
 
  • 성공하는 기업가는 타고난 것인가? 특징은 무엇인가?
  • 좋은 team이란 무엇인가? 그러면 안 좋은 team은?
  • 여성이 스타트업에 필요한가?
  • 창업이 목표시라고요?
  • 창업아이템 어떻게 찾나?
  • 어떤 시장(Market)을 지향해야 하는가?
  • 판을 뒤집는 제품/서비스란? Think Impossible?
  • 유저의 피드백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
  • 직관을 믿지 마라? 데이터를 믿어라?
  • 스타트업 회의/의사 결정시 실수
  • VC는 왜 투자하는가?
  • VC투자 유치 tip
  • 한국 vs 실리콘밸리 생태계
  • 무한 Q&A

장소 및 일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11/17(목) 저녁 7:00~9:30 (7시~7시30분은 네트워킹 시간)
  • 장소: 선릉역 포스코빌딩 5층, 한국 MS 대회의실 (약도)
  • 참석대상: 스타트업 임직원,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join 생각 있으신 분
  • 참가비: 무료
  • 참석 가능 인원: 160명
    • 통상 180명을 max로 설정하는데, 등록현황을 보고 만일 여성 대기자분들이 계실 경우 20명 정도는 여성 only로 참석하실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평소 스타트업 업계에 여성분들이 더 많으셔야 한다는 제 주장의 작은 실천으로 이해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참가 등록: 하단의 온오프믹스 링크에서 신청


 

Posted by jimmyrim


VC세션 12번째를 공지합니다. 이번에는 주제를 바꿔서 'VC session for VC Wannabe'가 되겠습니다. 사실 저한테 벤처캐피탈리스트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하면 되냐고 문의주신 분들이 꽤 많으셨는데 (심지어는 VC가 되고 싶은 중고등학생인데 어떤 학과를 가야 하는지 문의하시는 친구들도 몇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봤습니다

여튼, 이번 세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9/7(수) 저녁 7:30~9:30
  • 장소: 선릉역 포스코 빌딩 5층,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대회의실 (약도)
  • 참석대상: VC가 되볼까라고 고민해본적이 있는 직장인/대학생
  • 참가비: 무료
  • 참가 방법: 정원 120명 / 아래 링크에서 신청(선착순)
  • 강연 내용
    • VC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투자검토만? No!)
    • VC가 되기 좋은 경력이란?
    • 기업가 출신의 VC가 더 잘할 수 있는 것인가?
    • 여성 venture capitalist는 없나? 불리한가?
    • 투자 검토는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가?
    • 실리콘밸리의 유명 VC는?
    • 지미림의 VC가 된 스토리
    • 지미림의 투자 스토리 (투자한 회사는 어떻게, 왜 투자했는가)
    • VC는 모두 같은 VC인가? (나한테 맞는 투자회사는?)
    • VC가 되는 방법의 현실적인 tip 몇 가지 등!



Posted by jimmyrim


한동안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 VC세션은 둘째치고 투자 검토 등의 일들도 꽤 밀리고 했었는데 이제 겨우 한숨 돌려서 저녁 하루쯤은 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다시 VC세션을 공지합니다. 내용이 항상 새로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좀 변화를 줘볼까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너무 인상적으로 봤던 Instragram 창업자들의 강연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를 좀 하기도 했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해석'도 같이 좀 말씀드려볼까 하고요. 여튼, 아래의 내용들을 주로 다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성공한 기업가는 타고난 것인가? 되는 사람만 된다?
  • 성공하는 스타트업들의 특징?
  • 시장(Market)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떤 시장을 목표로 해야 하나?
  • 유저의 피드백을 받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인가?
  • 개선된 제품/서비스 vs 판을 뒤집는 제품/서비스
  • Team, Team 하는데 좋은 Team이란?
  • 그러면 망하는 Team이란?
  • VC는 왜 투자하는가?
  • VC 투자유치에 대한 tip
  •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vs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 무엇이 가장 다를까?

장소 및 일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시: 8/19(금) 저녁 7:00~9:30 (7시~7시30분은 networking 세션입니다)
  • 장소: 선릉역 포스코건물 5층,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대회의실 (약도)
  • 참석대상: 스타트업 임직원 혹은 예비창업자 혹은 스타트업을 사랑하는 사람들
  • 참가비: 무료
  • 참석 가능 인원: 200명 선착순
  • 참가 등록: 하단의 온오프믹스 링크



  

Posted by jimmyrim



한동안 회사가 바빠서 VC세션 진행을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합니다. 오랜만인지라 제가 그냥 강연하는 형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MS에서 선발된 BizSpark 기업들도 일부 참여를 할 예정이고 너무 많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조금 더 Q&A나 discussion이 될 수 있도록 유도를 해볼까 합니다. 어찌되었던, 다음의 내용들이 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 기업가는 타고난 것인가, 후천적인 것인가?
  • 아이디어가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 좋은 사람을 어떻게 뽑을 수 있는가?
  • 어떤 시장을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인가?
  • 충분히 큰 시장인가?
  • 개선된 제품/서비스 vs 판을 뒤집는 제품/서비스
  • 좋은 Team이란? 학벌과의 상관관계?
  • 망하는 팀의 특징
  • 보통 M&A는 왜 일어나는가?
  • VC가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좋지 않은 기업인가?
  • 지금은 버블인가?
  • VC 투자유치의 다양한 tip
  • VC 조금 더 이해하기
장소 및 행사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7/21(목) PM 7:30-9:30
  • 장소: 선릉역 포스코건물 5층 한국MS 대회의실 (약도)
  • 참석대상: 벤처기업 임직원 혹은 예비 창업자(대학생 포함)
  • 참가비 무료
  • 참석 가능 인원: 50 선착순
  • 프로그램 개요
    • Pre-session: 미리 도착하신 분들께리 알아서 networking (PM 7:00-7:30)
    • 임지훈 강연 및 Q&A (PM 7:30-9:30)
  • 등록방법: 온오프믹스에서 등록
    • 링크: http://onoffmix.com/event/3302
    • 선착순 관리를 위해 그런 것이오니 조금 불편해도 링크를 통해 등록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jimmyrim
매번 VC세션을 하고 나면 십수명의 참석자분들께서 트위터나 이메일 등을 통해서 제게 도움이 되었다고 응원 메세지를 보내주시곤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런 피드백들을 보면서 제가 도움이 되는 지 여부를 판단을 하고 또 힘을 내서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한분께서 메일을 보내주셨는데 VC세션 #5를 제외하고 나머지 7개를 모두 다 참석하셨다고 하시면서 응원메세지를 보내주셨더라고요.  '내가 헛된 시간을 쓰고 있지는 않구나'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해준 고마운 메일이어서 살짝 소개해봅니다 :)

응원 메세지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

========================

안녕하세요, 임지훈 심사역 님.

 

어느덧 지훈 님의 VC 세션 Mania가 되어버린 XXX입니다.

 

함께 숨쉬고 고민하며, 일하는 고객사 대부분이

어려운 사정이지만, 꿈을 가지고 있는 Venture 회사들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Venture 생태계에 있는 모든 Function 들에 대해서

알아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임지훈 심사역 님의 VC 세션을 듣게 되었습니다

 

기본 Session 은 다 들은 것 같고,

(심지어 신청 자제하라던 대학생 Session 도 들었습니다. 이점은 죄송합니다.) 

그리고, Venture 기업 대표와의 대담만 빠드린 것 같아, 그 부분은 나중에 보충할 계획입니다.

 

이야기기 길어졌는데, 제 이야기의 핵심은 이것 입니다.

 

"좋은 세션 생각하고, 실행하고, 무엇보다 좋은 경험과 시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VC세션을 통해 VC 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나 무지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무식을 고백하자면, 약간 나쁘게 본 측면 있습니다.)

 

2.Session 을 통해 (기업가들 입장에서는) 보다 준비된 자세와 상태 그리고 Timing 으로

  VC에게 갈 수 있어 서로의 자원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어떤 기업에게 VC가 정말 필요한지 사전 필터링을 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생겼습니다

 

4. Startup or Venture 주요 발생 이슈에 관한 대응에 관한 소중한 insight  얻을 수 있었습니다

 

5. 무엇보다 Venture 기업가 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대하여야 하는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장"이 하고 싶어 "사업이 목적인" 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이 부분 깊이 공감합니다.) 

 

6. 대학생을 위한 Session 에서는 Career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대학생들 중 

소위 겉으로 빛깔 좋아 보이는 직업군들에 대한 현실들을 다소 강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유능한 사람들이 사회 각 부분별로 시간 낭비 없이 고루 분배될 수 있게 하는 사회적인 순기능도 한 것 같습니다.

 

7. 제 개인적으로도 취업 전 대학생 떄를 생각해 보면정보 부재로 인해,

빛깔 좋아 보이는 직업군 또는 회사에 대해 잘못된 정보나 막연한 환상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 IB / PE 등의 경우에는 아주 관심이 많지 않으면, 대학생 조차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개념 자체가 없기 떄문에

이 부분은 추후 session 에서는 설명을 간단하게라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8. 특히 컨설팅 부분은 지훈님의 직접 경험을 통한 고민들이 녹아나 있어, 정보 부재로 인한 "막연한 환상"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또한, 주변 지인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서 

잘못된 선택을 방지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지훈님이 큰 역할을 하신 거 같습니다. )

 

 

성향상 개선점 이나 조언 드리고 싶지만,

그런 것이 무의미할 만큼 Session 자체의 존재의미가 커서,

여기에서 글을 맺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투자나 일과는 전혀 상관 없이)

시간 되실 떄, 커피 또는 식사 또는 가볍게 치맥 하며그냥 사는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이야기가 길었구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P.S 참고로 다가오는 대학생 세션 신청했었는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취소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jimmyrim


처음으로 올레스퀘어서 VC세션을 진행했는데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일단 여기가 강의장이 아니라 실제 가수들이 공연을 하는 문화 공연장이다 보니 조명, 무대, 음향 등이 정말 좋더군요. 정말 노래만 잘하면 뭔가 공연을 하고 싶었던 그런 느낌? :)

여튼, 무난하게 잘 끝났던 것 같고 많은 분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응원을 해주셔서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강연 중간에 '실행력'에 대해서 강조를 했더니 Q&A 세션 때 서로 질문을 하려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실행력도 인상적이었고요. 죽어도 질문해야 한다는 사람도 나오고. 여튼,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 것이 정말 실행력입니다 ^^

VC세션#9은 앵콜 대학생 세션을 진행하는 것으로 공지했고, VC세션#10은 다른 분과 함께 진행을 해볼께요. 제 강연 세션은 조금 더 지난 다음에 진행해보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한 가지씩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저는 그것으로 충분히 의미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두들 화이팅 & 굿럭입니다!


아래는 트윗멘션주신 분들!
----------------------------
-올레스퀘어왔는데 공연장이라그런지소리가너무좋네요^^ 강의재미있게잘듣겠습니다~
-오늘 세션 너무나도 잘들었습니다 매번 듣지만 VC를 준비하는 저에게 매번 새로운것을 일깨워 주시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세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갑니다!! 대기자임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갔는데 자리가 남아서 다행이었답니다 하하하하 사진 잘나오지 않았나요?? 혹시 원본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
-시원시원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개인시간 투자해서 강연까지 하시는 열정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물론 강연내용도 정말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오늘 강연 넘 잘들었습니다^^ 역시 창업을 꿈꾸는 것과 실제하는 것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들 정말 콕콕 짚어주셨고 아닌 것은 냉정하게 아니다 말씀해주셔서 개인적으로 고민해봐야할 부분도 좀 생겼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두 분이 가셨어요! :) 저는 신청만 해놓고 벌써 두 번이나 못갔네요.. 매번 너무나 아쉬운데.. 다음번에는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좋은 자리 감사. 머리를 굴리기 보다는 실행하며, 무엇을 원하는 지 자주 이야기를 해야 하겠구나 하는 결론을 얻었네요. ^^
-무대가 너무 좋아서.. 노래 한 곡 하셨어야 했는데ㅎ오늘 세션도 유익했습니다. 관객?분들이 많아지니 각자 네트워킹도 하시고.. 예전 세션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여튼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수고하셨어요 :) 좋은말씀들 잘들었습니다.
-강연 잘들었습니다. 미국인들의 실행력을 본받아서 다음 강연에는 먼저 질문하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잠시 잊고살았던 목표와 열정이 명확해졌네여~! 꾸우벅 :)
-서강대 창업동아리 XXX입니다! 오늘 강연 정말 잘들었습니다 저 번주 대학생을 위한 세션하고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더군요:) 세 번째 뵙지만 뵐 때 마다 많은 생각과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Posted by jimmyrim
대학생 세션 후기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강연에 대한 대학생들의 반응이 꽤 좋았고 대기자분들도 많았기에 한번 더 진행을 합니다. 6월이 좀 지나면 기말고사 기간이 바로 되고 또 곧 방학이 되니 그 전에 되도록 빨리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에 조금 서둘렀습니다. (이번 세션 이후에 당분간 대학생 세션은 좀 쉬려고요. 어차피 방학때 하는 것은 무리고) 그리고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꼭 참석하고 싶다고 의견을 주신 분들이 계셔서 제가 주말에 세션을 하는 것은 좀 힘들지만 정말 원하신다면 참석하실 수 있도록 일부러 금요일 저녁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리는 것은, 직장인이 아닌 '대학생'분들만 신청해주세요! 그리고 본 강연은 컨설팅에 입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VC에 오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강연도 아닙니다. 그냥 먼저 10년 정도 사회생활을 해 본 선배 입장에서 대학생들이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진지하게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세션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

그러면 참가 등록은 여기서 해주세요!



ps. 5/13 세션에 참석하셨던 분은 안 오셔도 됩니다. 동일한 세션입니다. 그러니깐 앵콜이죠! :)




Posted by jimmyrim
지난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30분정도까지 진행되었던 '대학생 세션'은 다행히 잘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잠시 '외도'를 한 세션이었는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너무 재미있기도 했고요. 뭐 굳이 느낀점을 2개를 꼽으면,

(1) 역시, 대학생들은 아무래도 '책임감'은 조금 덜하구나. 사실 벤처기업인들을 위한 VC세션은 항상 세션에 자리가 꽉 찼고, 등록을 하시고 안 오는 분들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대학생분들이 좀 안 오셨습니다. 사실 대기자가 118명이나 되었고, 뒤에 서서라도 꼭 참석하고 싶다고 제게 따로 메일이나 멘션을 주신분도 십수명이 되셨는데 제가 먼저 등록하신분들께 피해를 드리면 안된다고 하면서 모두 정중히 거절을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최종 등록자 180명중에서 40명 정도는 오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숫자를 정확히 세지는 않았지만) 물론, 연대 아카라카가 진행되는 등 축제 분위기라고 누가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

(2) 대학생들은 '관심'은 많지만, 정보를 제대로 구할 수 있는 'source'가 참 없구나. 그래서 그만큼 반응이 크게 크게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로 예상하지 못하게 빵빵 터져주면서 반응이 크게 크게 나오더라고요) 손발이 오그라드는 말이지만, 참 미래에 큰 인물이 될 친구들인데 별 것도 아닌 제게 크게 반응하고 고마워하는 것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많은 경험을 전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기자분들도 많이 계셨고, 이번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좋았다고 많이 말씀해주셔서 아무래도 한번은 더 진행해야 할 것 같네요. 장소가 확보되면 곧 공지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대기자이셨던 분들께 먼저 알려드려서 바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ps.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겉으로 멋있게 보이는 직업이 꼭 최선은 아니다. 직업마다 장단점이 있고, 장단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마다 fit이 다르니 나한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봐야 한다" 였습니다. 혹시 "컨설팅/IB는 좋지 않다"로 오해하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제게 응원 멘션을 주신 분들이네요 ^^

-오늘 학교친구들이랑 같이갔었는데 다들 너무좋았다고 얘기가많았어요^^ 너무감사드리고 오늘 남은미팅 마무리잘하세요~
-지훈님 오늘 세션 너무 유익했습니다..! 또 대학생들을 위한 강연 많이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트위터는 계정만 만들어놓고 안썼었는데 어제 세션 정말 유익했단 말씀드리고싶어서 왔어요! 이제 3학년인데 행시를 강추하는 신설학과 학생이라 그동안은 시야가 좁았었는데.. 덕분에 확 넓어진듯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의미있는 주제의 좋은세션과 질문에 대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어제 세션 정말 최고였습니다♥
-어제 강연 감사드립니다!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D 좋은 주말되세요!
-안녕하세요! 서강대 XXX입니다~ 어제 오전 오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유머 센스가 상당하시더군요!
-어제 말씀 잘듣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블로그 열심히 구독할께요^^
-팀장님강의를 계기로 트위터를 시작해서 감사인사가 좀 늦었네요ㅜ컨설팅부터 vc까지 여러 이야기, 몰랐던 것들을 들을수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정말 감사드려요!ㅋㅋ
-대학생들을 아끼고 멘터 역할을 자처해주시는 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면서 동시에 귀감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와 같이 선배님 강연, 그리고 충고 하나에 새로운 힘을 얻는 후배들도 있다는 점 알아주시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ㅎㅎㅎ 그냥 감사함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진지하게 비전에 대해 다시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느슨해진 저를 돌아보고 다잡는 계기도 되었구요! 끝나고 급히 택시타러 나갈때 건물 앞에서 선생님과 마주쳤던 우리 학회 사람들도 다 같은 맘이었을거에요^^






Posted by jimmyrim


세션#7은 '대학생 세션'을
, 세션#6은 '편안한 Q&A'를, 세션#5는 선데이토즈의 이정웅 대표님과의 대담을 진행했었는데 오랫만에 제 강연세션으로 컴백합니다. 그리고 이번 세션 이후 또 몇번은 제가 강연을 하기 보다는 훌륭하신 guest/speaker 분을 모시고 대담형식 혹은 그분의 강연 형식으로 진행할 것이기에 다음 제 강연은 몇달 후에나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9세션은 이미 훌륭하신 대표님을 섭외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연에서는 제가 지금까지 했던 VC세션의 엑기스들을 모아서 진행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매번 받았던 질문들도 아예 미리 조금 다룰까도 싶고요. 그래서 주로 다음의 내용들을 다룰까 합니다.
  • 기업가는 타고난 것인가, 후천적인 것인가?
  • 아이디어가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 좋은 사람을 어떻게 뽑을 수 있는가?
  • 어떤 시장을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인가?
  • 충분히 큰 시장인가?
  • 개선된 제품/서비스 vs 판을 뒤집는 제품/서비스
  • 좋은 Team이란? 학벌과의 상관관계?
  • 망하는 팀의 특징
  • 보통 M&A는 왜 일어나는가?
  • VC가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좋지 않은 기업인가?
  • 지금은 버블인가?
  • VC 투자유치의 다양한 tip
  • VC 조금 더 이해하기
  • VC세션에서 다뤄졌던 다양한 Q&A

그리고 이번에는 항상 진행하던 선릉역 MS에서 진행하지 않고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KT에서 얼마전에 제게 21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올레스퀘어라는 좋은 장소를 제공을 해주신다고 제의를 주셨고, 세션에서 10분정도의 시간만 할애해서 KT Venture Award라는 공모전을 홍보할 수 있겠냐고 문의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 KT Venture Award라는 행사가 2010년 기준으로 총 1억5천만원의 상금을 주는 공모전 성격의 행사이고, KT에게 무엇인가를 제공해야 하는 조건이 하나도 없는 '순수 공모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초기기업들 혹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소정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또 KT분들과 네트워킹할 수도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는 판단하에 제 세션에서 KT Venture Award를 소개하는 시간도 잠깐 가질 것입니다 (아직 공개적으로 홍보가 되지 않은 공모전 정보를 먼저 아시고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년 홈페이지는 여기를 참조)

그래서, 아래와 같이 등록을 받겠습니다! 많이 홍보해주세요!

  • 일시: 5/18(수) PM 7:30-9:30
  • 장소: 광화문 올레스퀘어 (약도)
  • 참석대상: 벤처기업 임직원 혹은 예비 창업자(대학생 포함)
  • 참가비 무료
  • 참석 가능 인원: 230명 선착순
  • 프로그램 개요
    • Part1: 스타트업들을 위한 '벤처경영' (강연, Q&A 포함 1시간30분)
    • Part2: KT Venture Award 2011 소개 (10분)
  • 등록방법: 온오프믹스에서 등록




 

Posted by jimmyrim
원래 VC세션은 벤처기업가분 혹은 벤처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시작을 했는데 최근에 제가 졸업한 모교에서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면서 '학생들이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내가 학생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저께 트윗상에서 누가 컨설팅 랭킹을 올린 것을 보고 그냥 '컨설팅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닌데'류의 트윗을 날렸다가 꽤나 많은 반응이 있는 것을 보고 어제 새벽에 바로 아래에 있는 컨설팅 관련 포스팅을 하나 했는데 또 큰 반향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평소 대비 훨씬 많은 방문자수와 트윗상에서의 멘션 등. 그리고 저녁즈음에 트윗에 '대학생 세션을 마련하면 학생들이 올까요?'라고 썼는데 한시간도 안 되서 수십명이 멘션을 준 것을 보고는 대학생들이 선배들이 경험을 공유해주는 그런 자리에 대한 needs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뭐 깨달은 김에 일을 한번 저질러보렵니다. VC세션을 조금 더 폭넓게 해석해서 VC가 하는 세션으로 확대해보죠 뭐 :)

무슨 얘기를 해주면 좋을까라고 고민을 하다가, 아래와 같이 진행해보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1. Part 1: 나의 경험 공유하기
    • KAIST 재학 당시에 내가 했던 생각들
    • NHN 전략기획실에서의 경험, 장단점, 왜 그만두었는데...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의 경험, 장단점, 왜 그만두었는지...Softbank Ventures의 경험, 왜 안 그만두는지 ^^
  2. Part 2: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직업'들에 대한 단상
    • Mckinsey/BCG/Bain과 같은 경영전략 컨설팅의 real life?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와 같은 투자은행(investment banking)에서의 real life?
    • 이런 직업들이 정말 '성공의 지름길'일까?
    • 저런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행복할까?
  3. Part 3: 대학생이 다시 된다면?
    • 이런 저런 생각들: 학점과 스펙쌓기?실력이 최고다? 대학생활에서 남는 것은 결국 무엇인가?멋져보이는 직업 vs 내가 하고 싶은 직업? 공무원/공기업 vs 대기업 vs 외국계기업 vs 뽀대직업(컨설팅, 투자은행 등)? 하고 싶은 일? 연봉은 얼마나 중요한가?
    • 현실적인 tip?

막상 목차로 적어보려니깐 좀 어렵고 어색하긴 한데, 그냥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다 보면 이런 저런 조언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venture capital에 관심 있는 분들이 계시면 그 부분은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면 될 것 같고요.혹시 추가적으로 더 듣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트위터 멘션 (@jimmyrim)이나 이 글의 덧글 혹은 제 이메일로 의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아 나도 진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라고 생각이 드시는 직장인분들 중에 제 세션에 오셔서 짧게라도 본인의 경험을 얘기해주고 싶다는 분이 계시면 간단한 소개와 어떤 내용을 말씀하고 싶으신 지를 jimmy[at]softbank.co.kr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적으로 대학생분들은 참가 등록을 아래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당연 무료입니다)

  • 일시: 5/13(금)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회의실 (포스코건물 5층, 선릉역 도보 5분, 약도)
  • 참석 가능 인원: 150명 (대기자 등록이 많으면 보조의자 놓고 180명정도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참가 등록: 아래 온오프믹스 링크에서 선착순 등록


사실 제가 HR전문가도 아니고, 기업의 인사팀에 재직중도 아니기 때문에 아주 '직접적인' 조언을 드리기 보다는 그냥 '선배'로서의 조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나 제가 있었던 nhn이나 BCG 등에 대한 얘기들은 자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럼 많은 홍보, 참가 등록 부탁드립니다!



ps. 이 세션도 제 평소의 VC세션과 마찬가지로 그냥 제가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진행하는 개인 행사입니다. 별도의 주관, 후원 등은 없습니다. (아! MS에서 장소 제공해주십니다 ^^)

ps2. MS건물있는 선릉-삼성 근처에도 호프집 등이 좀 있으니 친구들과 오셔서 세션 듣고 근처 맥주집에서 알아서 놀다 가시는 것도 괜찮을듯 :)

ps3. 코멘트 주신 것을 보니깐 역시나 part2인 컨설팅 등의 전문직에 대해서 궁금하신 것이 가장 크네요. 저쪽 파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ps4. 오늘 오전에 처음 공지했는데 12시간만에 150명이 완전 마감되었네요. (대기자분들도 꽤 계시고) 다시 한번 대학생들의 needs가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일단 대기자 20-30명 정도까지는 어떻게 수용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대기자분들이 정말 많으시면, 또 다시 동일한 세션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못 오시는 분들은 꼭 취소해주세요!) 아무튼, 도움이 되는 세션 만들어보겠습니다.


 

Posted by jimmyrim
지금까지 VC세션에서 'VC의 모든 것', '투자 유치하기', '예비창업자들에게 드리는 조언', '기업가 정신' 등 제목과/내용을 조금씩 달리해서 진행해왔는데 이번에는 편하게 Q&A를 하고 discussion을 하는 자리를 마련해볼까 합니다. 조금 더 소규모로 진행하고, 제가 강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 2시간 정도 쭉 Q&A만 하는 것이죠. 질문은 아무거나... 일명 '무엇이던 물어보세요 세션'이 되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1. 일시: 4/28(목) 저녁 7시30분부터 약 2시간
  2.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회의실 (포스코건물 5층, 선릉역 도보 10분, 약도)
  3. 세션 개요
    1. Pre-session: 미리 도착하신 분들끼리의 networking (7:00~7:30)
    2. 자유로운 Q&A 및 discussion (7:30~9:30)
  4. 참가비 무료, 참석 가능 인원 80명
  5. 참석 대상: 기존에 VC세션을 참석하신적이 있는 분 중에서 '화두'는 알겠는데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하고 싶으신 분, 투자유치를 진지하게 고민중이셔서 각종 사항들이 궁금하신 분, VC나 스타트업/벤처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는 분 등 
  6. 등록 방법: 온오프믹스에서 선착순 (아래 링크 클릭)
    1. http://onoffmix.com/event/2785
    2. 선착순을 관리할 수 있는 tool이 필요해서 그러니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링크를 통해서 등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생산적인' 세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질문'을 마련해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이 글의 덧글, 혹은 제 트위터(@jimmyrim)에 미리 궁금한 사항들을 보내주시면, 공통적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은 우선 다룰 수도 있겠네요!



 
Posted by jimmyrim
어제도 많은 분들이 밤 늦게까지 세션을 함께 해주셔서 좋았고, 퇴근 이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정웅 대표님과 함께 대담형식으로 진행했던 것이 재미있었던 것 같애요. (어떠셨나요? 괜찮으셨나요?) 그래서 앞으로 또 업계의 유명하신 분들도 모시고 대담형식의 세션들도 좀 준비해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어제 이정웅 대표님의 인기로 인해 총 170명 정도의 참석자 중 여성분이 자그마치 10분정도나 오셨습니다! 제 VC세션을 한번 이상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1-2명, 지난번 세션에는 4명정도 오셨던 것 같애요. VC세션의 여성비율이 20%가 되는 그날까지!)

갑자기 딴 얘기를 잠깐 하면 예전에 제가 트윗에 "인터넷을 비롯한 consumer service를 하는 기업일 경우에는 여성 management team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고 한적이 있는데, 분명 여성분들의 강점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균형잡힌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뭐 꼭 창업자이실 필요는 없지만, 좋은 역할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이죠.

여튼, 어제 세션이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또 말씀 드린 것처럼 '오픈마인드'로 많은 논의하시고, 혁신을 이루시고, 또 집념을 갖고 일을 해나가시면 성공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VC세션 관련해서 의견 있으신 분들은 여기 덧글이나 트위터(@jimmyrim) 혹은 이메일 등으로 의견 주시면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게 멘션주셨던 분들께 답변을 드리면,

오늘, 소프트뱅크 벤처스의 임지훈님@ 의 VC세션이 열리는데 늦었네요. 이런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임지훈님께 감사드립니다.
=> 늦은시간까지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스코센터 임지훈(@) 님의 VC 세션에 와있습니다. 앞부분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가장 중요한것은 통찰력, 집념, 그리고 좋은 팀이라는 의견을 내주셨네요. 그 밖에 여러가지 의견을 주셨는데 여러가지 좋은 말씀 얻고 갈 것 같습니다
=> 좋은 요익인 것 같습니다! 통찰력/집념/좋은팀으로 한번 '큰일'을 해주세요!

오늘도 4시간 걸려 올라온 보람 충분히 가지고 갑니다. 또 뵙겠습니다.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죄송합니다
=> 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디시길래 4시간이나 걸려서 여기까지 오신거예요? 정말 부끄럽지 않도록 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 저녁 세션 들으러 4시간을 걸려서 서울에 오셨다는 점은 정말 감동이네요...

오늘도 좋은 시간 잘 보내고 다시 야근이 기다리는 현실세계로 돌아갑니다. 그래도 꿈을 품은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기력을 회복하고 가네요.
=> 하핫. 저 때문에 야근이 더 길어지겠네요~ 그래도 기력회복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야근 하시는 일들이 다 피갈 되고 살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세션에 방문한 여자 참여자중에 한명입니다 :) 많은 조언과 자극을 얻고갑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네~반갑습니다~ 위에도 쓴 것처럼 20%가 되는 날까지 한번 달려보려고요!

어제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구요. 이정웅대표님께도 와인을 한병 챙겨드릴걸 하는 생각이 나중에 들었어요. 담엔 꼭 ㅋㅋㅋ
=> 네 저도 반가웠습니다. 이정웅 대표님께 제가 말씀드릴께요 :)

마지막 명함교환때 주저리 말이 많았던 검색엔진 웹스퀘어드 송상욱입니다. ㅠ.ㅠ 어제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다음 세션을 기대합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 네 기억납니다. 어렵고 의미 있는 일 하시는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료로 해도 아깝지 않았을 자리였습니다.
=> 아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2만원씩 받을까요? ㅋㅋ 와 그것만해도 돈이 장난이 아닌데요? 그런데 꾸준히 무료로 쭉~ 갈겁니다 :)

예스24 소셜미디어 담당자 손호석입니다. 어제 좋은 시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선물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네요.^^
=> Yes24에 계시는군요~ 제가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좋은 서비스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ㅎ 저만큼이나 호오가 분명하신 분 같아 인사만 드린건데, 트위터 인기인이시더라구요.
=> 아... 인기인이라고 하기엔... 인기를 전혀 실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 그냥 열심히 재미있게 사는 편입니다~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고생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ㅎㅎ!! 원래 커피를 잘 안드시나요, 세미나에서만 피하시는 편이신가요?
=> 응원 감사합니다! :)

좋은 모임을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내요. 앞으로도 이런자리가 계속았으면 좋갰네요.
=> 앞으로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

임지훈 심사역님 대담 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 담엔 좀 제대로 뵐 수 있길 바라며
=> 재미있었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주세요 ^^

Posted by jimmyrim
4/14(목) 저녁에 새로운 형식의 VC세션을 진행해볼까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VC에 대해서, 기업가 정신에 대해서, 창업자 분들이 고민하셔야 하는 화두들에 대해서, 투자유치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드렸는데, 실제 좋은 모습을 보이고 계신 회사의 대표님을 모시고 '대담' 형식으로 세션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포맷이라 이번에 해보고 반응이 좋으면 좋은 분들 모시고 종종 해볼까 해봅니다) 그래서 금번 세션에는 '소셜게임' 시장에서 1위로 자리잡고 있는 선데이토즈의 이정웅 대표님을 모셔서 그 분의 진솔한 말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출처: Web2.0 Summit 2010 / 미국의 Venture capitalist인 John Doerr와 Fred Wilson이 대담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위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엄청나게 비싼 컨퍼런스 비용을 내고 (예를 들어 Web 2.0 Summit은 $4,000 이었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이 '수다' 떠는 것을 지켜보는 그런 세션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세션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컨퍼런스에서 진행하는 강연은 '미리 준비된' 얘기만을 하고 가지만, 이런 '대담형식'은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바를 알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곤란한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하나의 빅재미 요소이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 일시: 4/14(목) 저녁 7시30분부터 약 2시간
  2.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회의실 (포스코건물 5층, 선릉역 도보 10분, 약도)
  3. 세션 개요
    1. Pre-session: 미리 도착하신 분들끼리의 networking (7:00~7:30)
    2. 기업가정신에 대한 화두 제시 (7:30~8:00, 임지훈 강연)
    3. 이정웅 대표와의 대담 및 Q&A (8:00~9:30, 이정웅 대표와 대담)
  4. 참가비 무료, 참석 가능 인원 150명 (대기자 많으면, 인원 늘리고 보조의자 확보해보겠습니다)
  5. 참석 대상: 스타트업의 real story를 들어보고 싶으신 예비 창업자 및 현재 스타트업을 경영하시는 경영진, 소셜게임에 필 꽂히신(?) 분 등
  6. 등록 방법: 온오프믹스에서 선착순 (아래 링크 클릭)
    1. http://onoffmix.com/event/2651
    2. 선착순을 관리할 수 있는 tool이 필요해서 그러니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링크를 통해서 등록 부탁드립니다

이정웅 대표님께는 제가 VC세션에서 화두로 제시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이대표님의 생각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제가 할 예정입니다 (물론, 바뀔 수도 있지만)

  • 사업을 왜 시작하셨어요? 주변에서 반대는 없었나요?
  • 왜 소셜게임을 하시게 된 것이예요?
  • 처음에 사람들은 어떻게 모으셨어요?
  • 스타트업을 하시면서 뭐가 가장 힘들던가요?
  • 언제 '좀 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셨어요? 
  • 투자를 유치해야겠다고는 언제부터 생각하셨어요?
  • VC와는 어떻게 미팅을 하셨고, 어떤 프로세스를 밟으셨나요?
  • VC 투자 관련 tip은 뭐가 있을까요?
  • 후배 예비 창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등

선데이토즈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최근에 신문기사에 보도된 것들을 조금 공유해드립니다.
-일요일날 잠들때까지! 대한민국의 징가를 꿈꾸다! 선데이토즈
-NHN 떠난 8인, 모바일 신시장 주름잡다
-선데이토즈, 만들면 히트...소셜게임 회원 330만 넘어
-소셜게임 최초의 더불 밀리언셀러를 만나다-이정웅 대표 인터뷰



Posted by jimmyrim